신차소식

애스턴 마틴의 고성능 아이콘 'S', 세 가지 얼굴로 찾아오다

신차소식

애스턴 마틴의 고성능 아이콘 'S', 세 가지 얼굴로 찾아오다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이 고성능 라인업을 상징하는 'S' 배지 모델 3종을 국내 시장에 동시 공개했습니다. 그랜드 투어러의 정수를 보여주는 DB12 S, 정통 스포츠카 밴티지 S, 고성능 SUV 시장을 겨냥한 DBX S가 그 주인공인데요. 세 모델은 차급과 성격은 각기 다르지만, S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완벽한 주행 역동성을 지향하고

By 원선웅
123.5kWh 배터리에 온돌 난방까지… 제네시스 럭셔리 정점 ‘GV90’ 등장

신차소식

123.5kWh 배터리에 온돌 난방까지… 제네시스 럭셔리 정점 ‘GV90’ 등장

B필러 없는 코치 도어, 제네시스 GV90 공개 콘셉트카가 양산차로 이어질 때 가장 먼저 타협하는 요소는 보통 문을 열고 닫는 구조나 거창한 오버 디테일입니다. 그런데 제네시스는 그 어려운 과제를 그대로 현실로 가져왔습니다.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은 초대형 전동화 SUV, GV90와 GV90 네오룬 이야기입니다. 2024년 뉴욕에서 공개했던 '네오룬 콘셉트'의

By 원선웅
부품 50% 싹 바뀌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국내 상륙

신차소식

부품 50% 싹 바뀌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국내 상륙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가지는 상징성은 남다릅니다.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가리키는 대명사이자, 브랜드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어디까지 다다랐는지를 보여주는 척도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죠. 그런 S-클래스와 최상위 라인업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사전 계약 3개월 만에 2,500대를 넘겼다고 하니, 시장의 기대감도 커 보입니다. 50%

By 원선웅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해 태어난 원오프, 페라리 CZ26

신차소식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해 태어난 원오프, 페라리 CZ26

페라리가 세상에 단 한 대만 존재하는 맞춤형 원오프(One-off) 모델, '페라리 CZ26'을 선보였습니다. 페라리의 최상위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스페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이 차는,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와 한 미국인 VVIP 고객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완성되었어요. 기반이 된 차는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By 원선웅
AMG GT 4도어 기술 그대로, 메르세데스-AMG 초고성능 전기 SUV 티저 공개

신차소식

AMG GT 4도어 기술 그대로, 메르세데스-AMG 초고성능 전기 SUV 티저 공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해진 요즘이지만,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전동화 행보는 쉼이 없습니다. 최고출력 1,153마력을 자랑하는 AMG GT 4도어 EV에 이어,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노하우를 녹여낸 전용 고성능 전기 SUV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베일 속에 숨겨진 삼각별 라이팅 그래픽 비록 검은 천으로 감싸진 티저 형태이지만, AMG 특유의

By 원선웅
90년대 람보르기니의 아이콘과 현대 기술의 만남, 에센트리카 V12 로드스터 전격 공개

신차소식

90년대 람보르기니의 아이콘과 현대 기술의 만남, 에센트리카 V12 로드스터 전격 공개

90년대 수퍼카의 진정한 아이콘이자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간직한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기억하시나요? 이 전설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디아블로 리스토모드 전문 브랜드 '에센트리카(Eccentrica)'가 2024년 고정식 루프 쿠페에 이어, 이번에는 지붕을 연 'V12 로드스터'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3,500개 부품의 재설계와 탄소섬유의 결합 에센트리카가 제시하는 테마는 바로

By 원선웅
나만의 에스컬레이드 IQ를 만드는 방법,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

신차소식

나만의 에스컬레이드 IQ를 만드는 방법,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

대형 전기 SUV 시장의 대표주자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가 더 특별해집니다. 표준으로 제공되는 컬러만으로 만족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분들을 위해, 캐딜락이 아주 흥미로운 초개인화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준비했거든요. 바로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Curated by Cadillac)'입니다. 160가지 외장 컬러와 수작업의 정성 캐딜락은 초고가 플래그십 세단인 셀레스틱을 통해 고객 일대일 맞춤 제작 경험을

By 원선웅
디스플레이를 버리고 아날로그를 택한 하이퍼카, 헤네시 블랙버드

신차소식

디스플레이를 버리고 아날로그를 택한 하이퍼카, 헤네시 블랙버드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무수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운전에 개입하는 첨단 전자제어 장치로 가득 찬 최근 하이퍼카 시장에 꽤 이색적인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고성능 제조사 헤네시(Hennessey)가 선보인 '블랙버드(Blackbird)'인데요. 수천 마력의 전기모터나 화려한 터치스크린 경쟁에서 벗어나, 온전히 운전자의 감각에 집중한 아날로그 하이퍼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수동변속기와 물리 키의 직관적인

By 원선웅
G바겐이 지붕을 열다, 4도어로 새로워진 G클래스 카브리올레

신차소식

G바겐이 지붕을 열다, 4도어로 새로워진 G클래스 카브리올레

스포츠카에서나 볼 법한 오픈톱 드라이빙을 험준한 산길이나 해안가 도로에서 즐기는 기분은 어떨까요? 지프 랭글러나 올드 랜드로버처럼 천장을 열 수 있는 오프로더는 언제나 차덕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로망이죠. 그중에서도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일명 'G바겐'의 카브리올레가 드디어 다시 돌아옵니다. 벤츠가 공식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과

By 원선웅
S90보다 저렴한 전기 플래그십? 볼보 ES90, 7,294만 원부터 시작

신차소식

S90보다 저렴한 전기 플래그십? 볼보 ES90, 7,294만 원부터 시작

최근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볼보가 파격적인 가격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을 선보였습니다.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Volvo ES90을 공개하면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 건데요. 세단의 우아함에 패스트백의 루프라인, 그리고 SUV 형태의 넓은 실내 공간과 지상고를 절묘하게 섞어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스칸디나비아 라운지를 옮겨놓은 듯한 실내

By 원선웅
EV 모드로만 70km 달린다, BYD 국내 첫 출시 '씨라이언 6 DM-i' 강점은?

신차소식

EV 모드로만 70km 달린다, BYD 국내 첫 출시 '씨라이언 6 DM-i' 강점은?

요즘 주변에서 차 바꿀 때 고민하시는 분들 보면 참 머리가 복잡해 보입니다. 하이브리드를 사자니 순수 전기차의 짜릿하고 조용한 주행 감성이 아쉽고, 그렇다고 덜컥 전기차를 사자니 충전 스트레스나 장거리 주행 시 충전소 찾아 삼만리 할 생각에 망설여지기 마련이죠. 이런 딜레마에 빠진 분들을 위해 요즘 완성차 업계가 다시 꺼내 든 카드가 바로

By 원선웅
벤틀리의 첫 전기 SUV, 차명은 '토르칼'

전기차·테크

벤틀리의 첫 전기 SUV, 차명은 '토르칼'

벤틀리가 드디어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이자 네 번째 독립 라인업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바로 ‘토르칼(Torcal)’. 컨티넨탈 GT와 플라잉스퍼, 그리고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꿨던 벤테이가에 이어 벤틀리 가문에 합류하는 새로운 형제죠. 과연 벤틀리는 전동화라는 거대한 전환점에서 왜 이 이름을 선택했을까요? 차분하게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스페인의 거대한 자연을 품은 이름 벤틀리를

By 원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