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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 4도어 기술 그대로, 메르세데스-AMG 초고성능 전기 SUV 티저 공개

신차소식

AMG GT 4도어 기술 그대로, 메르세데스-AMG 초고성능 전기 SUV 티저 공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해진 요즘이지만,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전동화 행보는 쉼이 없습니다. 최고출력 1,153마력을 자랑하는 AMG GT 4도어 EV에 이어,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노하우를 녹여낸 전용 고성능 전기 SUV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베일 속에 숨겨진 삼각별 라이팅 그래픽 비록 검은 천으로 감싸진 티저 형태이지만, AMG 특유의

By 원선웅
90년대 람보르기니의 아이콘과 현대 기술의 만남, 에센트리카 V12 로드스터 전격 공개

신차소식

90년대 람보르기니의 아이콘과 현대 기술의 만남, 에센트리카 V12 로드스터 전격 공개

90년대 수퍼카의 진정한 아이콘이자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간직한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기억하시나요? 이 전설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디아블로 리스토모드 전문 브랜드 '에센트리카(Eccentrica)'가 2024년 고정식 루프 쿠페에 이어, 이번에는 지붕을 연 'V12 로드스터'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3,500개 부품의 재설계와 탄소섬유의 결합 에센트리카가 제시하는 테마는 바로

By 원선웅
나만의 에스컬레이드 IQ를 만드는 방법,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

신차소식

나만의 에스컬레이드 IQ를 만드는 방법,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

대형 전기 SUV 시장의 대표주자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가 더 특별해집니다. 표준으로 제공되는 컬러만으로 만족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분들을 위해, 캐딜락이 아주 흥미로운 초개인화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준비했거든요. 바로 '큐레이티드 바이 캐딜락(Curated by Cadillac)'입니다. 160가지 외장 컬러와 수작업의 정성 캐딜락은 초고가 플래그십 세단인 셀레스틱을 통해 고객 일대일 맞춤 제작 경험을

By 원선웅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50만 대 리콜, 무슨 일일까요?

전기차·테크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50만 대 리콜, 무슨 일일까요?

북미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토요타 캠리가 뜻밖의 대규모 리콜 소식을 전했습니다. 리콜 규모만 무려 50만 대가 넘어서는데요. 차를 타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계기판과 방향지시등 관련 소프트웨어 결함이 원인입니다. 시동을 걸어도 까맣게 먹통이 되는 계기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접수된 문서를 보면, 대상 차량은 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된

By 원선웅
수평선으로 채운 재규어의 새로운 공간, 타입 01 실내 들여다보기

전기차·테크

수평선으로 채운 재규어의 새로운 공간, 타입 01 실내 들여다보기

재규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따뜻한 느낌의 버컨식 우드 그레인과 반짝이는 크롬, 그리고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채워진 클래식한 영국식 응접실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재규어가 브랜드의 미래를 담아 준비 중인 신형 EV '타입 01'의 실내는 우리가 알던 모습과 완전히 다릅니다. 전통과의 이별을 공식화한 셈이죠. 클래식함

By 원선웅
3만 달러 자율주행차에 스타링크? 테슬라 사이버캡 위성 안테나 논란

전기차·테크

3만 달러 자율주행차에 스타링크? 테슬라 사이버캡 위성 안테나 논란

텍사스 기가팩토리 부지에서 포착된 골드 컬러의 사이버캡 지붕에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안테나가 매끄럽게 통합 내장된 모습이 확인됩니다. 그래픽으로 예고된 하드웨어가 실제 양산 단계 차량에 적용된 것이 확인된 셈이죠. 대도시 운행에 위성 안테나가 필요한 이유 사이버캡은 차량 내부에 들어간 AI4 컴퓨터가 스스로 판단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라, 주행 그 자체를 위해 항상 인터넷이

By 원선웅
405일 만에 도로에 등장한 1000마력 슈퍼카, 아우디 누볼라리

405일 만에 도로에 등장한 1000마력 슈퍼카, 아우디 누볼라리

고성능 슈퍼카 한 대를 개발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 보통 수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죠. 신규 플랫폼 설계부터 글로벌 환경 테스트, 양산 준비까지 걸리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아우디가 첫 스케치 단계부터 실제 주행이 가능한 시제차 완성까지 단 '405일' 만에 끝낸 고성능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

By 원선웅
서킷과 모니터를 잇는 대형 심레이싱, 2026 현대 N 버츄얼컵

라이프·컬처

서킷과 모니터를 잇는 대형 심레이싱, 2026 현대 N 버츄얼컵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있어서 심레이싱(Sim-Racing)만큼 유용한 카드는 없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대회인 '2026 현대 N 버츄얼컵' 개최 소식을 전했는데요. 서울시와 지스타 조직위원회 등 주요 기관들과 손잡고 판을 꽤 크게 키웠습니다. 특히 올해 공식 타이틀로 지정된 플레이스테이션의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By 원선웅
캐스퍼·레이 대기난 속 일본 상륙한 1천만원대 EV... 현지 평가는?

전기차·테크

캐스퍼·레이 대기난 속 일본 상륙한 1천만원대 EV... 현지 평가는?

긴 기다림에 지친 국내 경형 EV 시장 요즘 국내에서 경형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긴 출고 대기 시간일 것 같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길게는 2년 이상, 레이 EV도 10개월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죠. 차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서 실구매 가격대도 올라가다 보니 실속 있는 도심형 이동 수단을 찾던

By 원선웅
체리자동차는 왜 KGM에 1,000억원을 투자할까요?

인사이트

체리자동차는 왜 KGM에 1,000억원을 투자할까요?

중국 체리자동차와 KG모빌리티(KGM)의 협력 소식이 자동차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투자 규모는 7,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81억 원 정도인데요. 체리의 전체 자금력에 비하면 그렇게 큰 액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번 투자는 체리차의 잘 설계된 투자라는 점을 알 수 있죠. 현금 유출 없이 2대

By 원선웅
GM과 상하이자동차의 20년 재계약, 쉐보레를 접고 캐딜락에 올인하는 이유

산업·정책

GM과 상하이자동차의 20년 재계약, 쉐보레를 접고 캐딜락에 올인하는 이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게 중국 시장은 늘 가장 거대하면서도 까다로운 무대였습니다. 1997년 글로벌 브랜드 중 발 빠르게 중국에 진출해 시장을 호령했던 GM 역시 최근 몇 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중국 토종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급격한 전기차 전환과 가격 경쟁 때문이었죠. 그런 GM이 상하이자동차(SAIC)와의 합작 계약을 20년 더 연장하며, 판을

By 원선웅
전기, 가솔린, 에탄올을 모두 사용가능한 차, BYD의 브라질 승부수

전기차·테크

전기, 가솔린, 에탄올을 모두 사용가능한 차, BYD의 브라질 승부수

남미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을 방문해 보면 독특한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주유소마다 가솔린뿐만 아니라 바이오 에탄올을 함께 판매하고, 도로 위 차들 역시 두 가지 연료를 모두 쓸 수 있는 '플렉스 퓨엘(Flex-Fuel)' 차량이 주를 이루죠. 중국 최대의 친환경차 제조사인 BYD가 이 브라질 시장의 특성을 정조준한 신차를 내놓았습니다.

By 원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