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컬처

서킷과 모니터를 잇는 대형 심레이싱, 2026 현대 N 버츄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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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과 모니터를 잇는 대형 심레이싱, 2026 현대 N 버츄얼컵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있어서 심레이싱(Sim-Racing)만큼 유용한 카드는 없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대회인 '2026 현대 N 버츄얼컵' 개최 소식을 전했는데요. 서울시와 지스타 조직위원회 등 주요 기관들과 손잡고 판을 꽤 크게 키웠습니다. 특히 올해 공식 타이틀로 지정된 플레이스테이션의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By 원선웅
1만 원 넘던 휴게소 커피·간식, 12월부터 가격 거품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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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 넘던 휴게소 커피·간식, 12월부터 가격 거품 빠진다

장거리 시승이나 주말 드라이브를 떠날 때 휴게소에 들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간식을 사 먹는 재미는 운전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휴게소 물가를 보면 "시중 매장보다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우셨을 겁니다. 커피 한 잔과 간식 몇 개만 집어도 금세 1만 원을 훌쩍

By 원선웅
메르세데스의 10대 천재, 스파를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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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의 10대 천재, 스파를 지배하다

모터스포츠 팬들이라면 가장 설레는 서킷 중 하나인 벨기에 스파-프랑코샹에서 이번에도 짜릿한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메르세데스의 무서운 신인,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입니다. 이번 벨기에 GP에서 안토넬리가 보여준 경기력은 왜 메르세데스가 그토록 이 소년에게 목을 매었는지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경기 중반 전략적인 변수로 선두를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페라리를 추월해 내며 시즌

By 원선웅
시속 120km로 자갈길을 날아오르다, WRC 에스토니아 랠리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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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km로 자갈길을 날아오르다, WRC 에스토니아 랠리 관전 포인트

모터스포츠 팬들이라면 7월 중순의 이 뜨거운 시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아스팔트 위를 정교하게 달리는 서킷 레이스와 달리, 날것 그대로의 흙먼지와 자갈을 튀기며 자연을 질주하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아홉 번째 무대가 열립니다. 바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에스토니아 타르투와 남부 지역 일대에서 펼쳐지는 'WRC 에스토니아 랠리'입니다.

By 원선웅
"혼돈의 실버스톤" 르클레르, 영국 GP 극적인 첫 승…안토넬리 결함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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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실버스톤" 르클레르, 영국 GP 극적인 첫 승…안토넬리 결함에 눈물

F1의 성지라고 불리는 실버스톤에서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드디어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영국 그랑프리에서 따냈네요. 경기 초반부터 폴포지션이었던 메르세데스의 신성 키미 안토넬리를 과감하게 추월하며 기세를 올리더니, 마지막 세이프티카 상황까지 차분하게 리드를 지켜내며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는 르클레르의 완벽한 주행만큼이나, 상위권 드라이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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